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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포메인레드, 2021년 성공창업 키워드는 ‘소확행: 작지만 확실한 행보’

포메인 레드, ‘소규모 배달 매장트렌드 선도하며 승승장구 




 



코로나19 여파로 외식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화의 국면에 들어선 가운데 내년에도 소규모 점포와 배달 서비스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코로나 여파로 방문 매출이 90% 감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감안하면 외식업계의 방문 매출 감소와 폐업률은 더욱 높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소규모 점포와 배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외식 시장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브랜드가 바로 포메인 RED(Rice noodle Express Delivery).

 

 

포메인 레드는 베트남 쌀국수 대표 브랜드 포메인이 2020년 새롭게 런칭한 소규모 프리미엄 쌀국수 브랜드다. 포메인 레드는 1인 가구 증가, 배달 시장 성장 등 시장 환경 분석과 소비 트렌드를 기반으로 포메인이 수년간 준비한 사업모델로, 불황과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8호점 오픈을 달성하며 소규모 쌀국수 브랜드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메인 레드는 10~15평의 소형 점포로 창업이 가능한 데다 2014년 포메인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쌀국수 배달 서비스 노하우를 그대로 전수받아 경쟁력을 높였다. 또 수 차례 연구로 개발한 특허 받은 패키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탄탄한 단골층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또한 포메인 레드는 무인결제시스템 도입으로 최소 인력·최소 인건비로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포메인이 14년간 쌓은 노하우로 구축한 체계적인 매장 운영 시스템과 1:1 전문 기술 교육으로 주방 전문인력을 고용할 필요가 없어 음식창업 초보자와 부부창업 아이템으로 가맹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메뉴의 맛과 품질도 뛰어나다. 포메인 레드는 본사 ㈜데일리킹이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설립한 쌀국수 제조 공장 포시즌(PHO SEASON)에서 생산한 햅쌀 쌀국수면과 육수 제조용 허브백(Herb-Bags)을 사용한다. 포시즌의 독자기술로 개발한 햅쌀 쌀국수면은 오직 햅쌀로 맛과 향, 식감을 구현해내 햅쌀의 맛과 영양을 고루 갖췄으며, 9가지 천연 상급 향신료를 사용해 만든 허브백 또한 최상의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햅쌀면과 허브백은 전국 포메인, 포메인 레드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포메인 레드는 소규모 배달 전문점이 각광받고 있는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포진돼 있다. 포메인 레드는 1호점인 도곡점을 비롯해 동탄호수점, 서현역점, 압구정역점, 이태원점, 인천구월점, 전주송천에코시티점, 천안성성레이크점까지 8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오는 1월에는 포메인 위례창곡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쿡앤셰프 조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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