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MEIN

‘2014년 업계 최초 쌀국수 배달’ 포메인,

배민 브랜드관 입점기념 이벤트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대표 브랜드 포메인이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7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배달의 민족 앱 내에 포메인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하는 것으로, SNS 이벤트를 통해 포메인 상품권을 제공한다.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은 포메인은 2014년 업계 최초로 쌀국수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2014년 당시 서비스 테스트 자체가 도전이었던 쌀국수 딜리버리 서비스는 수십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식 런칭에 성공했다. 포메인 딜리버리 서비스는 매장별 메뉴 품질, 재료 신선도, 매장 위생 등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쳐 딜리버리 공식 매장 자격이 부여되며 2021년 현재 포메인 매장 중 약 90%가 딜리버리 서비스 시행 중이다. 서비스 확장에 따라 발생하는 배달 매출은 입지 특성에 따라 최대 약 60% 매출 점유율을 보이며 새로운 매출 창구로 꾸준히 월 매출과 신규 고객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배달 특화 매장 소규모 프리미엄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 RED(Rice noodle Express Delivery) 런칭해 불황 속에서도 8개 매장을 성황리에 오픈시키며 소규모 시장에 입지를 굳혔다.

포메인은 ‘안전한 식재료·정직한 먹거리’를 이념으로 건강한 배달음식 서비스 문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포메인은 2015년 본사 ㈜데일리킹이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설립한 쌀국수 공장 ‘포시즌’에서 수년간의 연구로 개발로 햅쌀과 물을 사용해 국내유일 ‘햅쌀 쌀국수면’을 개발해냈다. 또한 2016년 현대그린푸드 MOU를 통해 위해 상품 차단 시스템을 도입, 총 6단계의 식재료 검증 단계를 거쳐 신선함과 안전성을 인증받은 식재료만을 사용한다.

이번 이벤트는 포메인 공식 SNS 채널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게시물에 배달 시켜 먹고 싶은 포메인 메뉴를 댓글로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 5명에게는 포메인과 포메인 레드에서 사용 가능한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포메인은 국내 유일 햅쌀면 개발, 딜리버리 서비스 고도화, 얼리 오픈 서비스 도입 등 시장 변화에 선제 대응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