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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포메인, 현대그린푸드와 '안전한 식자재 공급' MOU 체결

포메인, 현대그린푸드와 ‘안전한 식자재 공급’ MOU 체결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안전한 식자재 공급’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베트남 쌀국수 업계 1위 브랜드 포메인(㈜데일리킹, 대표이사 김대일)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메인은 식품 원자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한 식품 안전 우수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협약을 맺고, 130여 개 가맹점에 일반 식자재 공급 일원화를 추진한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포메인에 유통되는 식자재 중 불량하다고 판단되거나, 위해 성분이 검출된 상품은 물류센터, 배송 차량, 각 가맹점 등에서 거점별로 실시간 원천 차단이 가능해진다.


이에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 김대일 대표이사는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고객분들께 더욱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식자재 유통 업체인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최고 품질의 상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각 매장에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동종업계 내 대표 브랜드로써 책임감을 갖고, 모든 식자재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공급, 관리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선진화된 위생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체·병원 급식 업체에 안전성이 검증된 상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포메인과의 MOU 체결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사전에 식품 위해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1985년부터 식품위생연구소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자가품질검사, 노로바이러스검사, GMO검사 진행 및 1999년에는 정부로부터 식품위생검사기관과 축산물위생검사기관으로 지정돼 자체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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