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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이제 해장도 홈 서비스로! 역시 '쌀국수는 포메인'

이제 해장도 홈 서비스로! 역시 ‘쌀국수는 포메인’



혼자 사는 직장인 이 모(29)씨는 해장을 위해 쌀국수를 즐겨 먹는다. 그러나 숙취 후에 쌀국수로 해장을 하러 나가기 번거로울 때가 있으며, 이 씨가 사는 지역은 쌀국수 배달이 되지 않아 배달 앱을 사용해 다른 해장 음식을 주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씨는 다른 음식으로 숙취 해소를 하며 쌀국수 배달이 지금보다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배달 천국인 대한민국은 O2O(Online to Offline)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피자, 치킨, 짜장면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영역으로 배달 서비스가 확장되고 있다. 국내 배달 음식 시장 규모는 업계 추산 15조원, 이 중 배달 앱을 통해 발생하는 비율은 20~30% 정도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 프랜차이즈 포메인(Phomein)은 배달 앱을 통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배달 시장에서 쌀국수 배달의 희소성에 주목했다. 기존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던 포메인은 숙취 해소로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즐겨 찾는 고객들을 통해 쌀국수 배달에 대한 고객의 니즈가 있을 것으로 판단, 직영점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첫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했다.



쌀국수를 집에서?! 고객의 높은 만족도


1년의 시행착오 끝에 직영점의 딜리버리 서비스가 안정화되며 포메인은 딜리버리 서비스 매장을 점차 늘려갔다. 그리고 배달 앱 사용자의 증가에 따라 포메인 딜리버리 서비스 매장은 더욱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배달 앱과 연계한 딜리버리 서비스 매장이 확대되며 포메인 쌀국수를 집에서 즐기는 고객 또한 늘어났다. 포메인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자들은 쌀국수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반가워하며, 포메인의 맛과 정성으로 한 번의 서비스 이용 후 배달 단골이 되기도 한다.


쌀국수뿐만 아니라 월남쌈, 스페셜 요리 등의 배달 주문을 통해 포메인은 손님맞이용 음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요리를 쉬운 방법으로 멋스럽게 내놓을 수 있으며, 다양한 메뉴를 매장에서처럼 맛있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객의 건강, 만족을 위하는 포메인 홈 서비스


고객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포메인은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시에도 ‘안전한 식재료∙정직한 먹거리’ 약속을 고수하고 있다. 위해상품차단시스템을 도입한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유통된 식자재만을 사용하여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포메인은 배달 음식에 대한 기존의 편견을 깨고 배달 음식도 건강하다는 믿음을 만들어 가고 있다.


포메인은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더해 쌀국수 배달에 있어 세심한 배려를 보인다. 배달 중 쌀국수면이 부는 것에 대한 고객의 걱정을 덜기 위해 배달 시 두 가지 방법으로 면을 제공하고 있다. 면과 육수를 따로 포장하는 것은 기본, 데친 면과 불린 면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데친 면은 육수에 바로 담가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불린 면은 약 10초가량 직접 데쳐야 하지만 쌀국수를 더욱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포메인이 만들어가는 쌀국수 배달 문화


포메인은 쌀국수를 원하는 곳 어디서든 편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배달 앱과 연계한 딜리버리 서비스 매장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또한 현대그린푸드를 통한 안전한 식자재 사용은 물론, 포메인의 베트남 현지 법인 공장 포시즌(PHO SEASON)의 햅쌀로만 만든 쌀국수 건면과 100% 향신료로 만든 허브백 사용으로 건강한 배달 문화에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


더불어 어디서든 포메인을 더욱 완벽히 즐길 수 있도록 쌀국수 배달에 적합한 쌀국수 포장 패키지를 직접 연구∙개발하여, 맛은 물론 서비스 측면에서도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 쌀국수 배달 1등 브랜드로 앞장서갈 계획이다. 포메인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신규 배달 패키지는 딜리버리 서비스 제공 매장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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