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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안정적인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가맹점주들의 신뢰 기반

안정적인 가맹점 연평균 매출이 가맹점주들의 신뢰 기반


국내에 베트남 쌀국수 대중화를 이끌며 올해 론칭 12주년을 맞은 포메인(Phomein)은 가맹점주들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포메인 가맹점주의 브랜드 신뢰도 및 매장 운영 만족도는 다점포율을 통해 알 수 있다.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포메인은 지난해 12월 기준 약 29%의 다점포율을 자랑한다. 135개의 가맹점 중 총 39개의 매장이 다점포 매장이며, 18명의 점주가 2개 이상의 포메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포메인은 지난해에만 4개의 다점포 매장을 오픈하여 점주들의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포메인의 높은 다점포 비율은 가맹본부의 매장 사후관리에 따른 안정적인 가맹점 연평균 매출 덕분이다. 포메인 가맹점의 연평균 매출은 2016년 기준 약 5억 5백만 원으로, 이는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총 매출 약 805억 원을 기록하며 전해보다 가맹점 평균 매출도 상승했다.


포메인은 가맹점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12년간 로열티를 변함없이 고정하고 있다. 이처럼 가맹본부와 가맹점의 긍정적인 관계 유지를 통해 높은 다점포율을 보유하고 있는 포메인은 타 프랜차이즈에 귀감이 되고 있다.


포메인 본사 ㈜데일리킹의 점포개발 담당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할 때에는 가맹본부의 존속 기간은 물론 가맹점주들의 브랜드 신뢰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메인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브랜드로 3년 연속 30% 안팎의 높은 다점포율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브랜드”라고 전했다.


포메인은 론칭 5년 만에 동종업계 최다 100개 가맹점을 돌파했으며, 업계 최초 모바일 상품권을 도입했다. 또한 배달 시대에 알맞은 쌀국수 포장 패키지를 연구∙개발해 쌀국수 배달에 앞장서고 있다.


㈜데일리킹은 2015년 11월 베트남 현지 법인의 쌀국수 제조 공장 ‘포시즌(PHO SEASON)’을 설립하여 3년여간의 연구개발 끝에 ‘햅쌀’로만 만든 쌀국수 건면 제조에 성공했다. 포시즌의 햅쌀 쌀국수는 올 상반기 국내∙외 포메인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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