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포메인 가맹본사 주식회사 데일리킹 대표이사 김대일입니다.
1996년 우연히 먹은 쌀국수 한 그릇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됐고,
2006년 제가 노력해 만든 쌀국수가 여러분이 드시는 소중한 식사로 바뀌었습니다.
30대 청년은 쌀국수가 좋아서 호기롭게 식당을 차렸지만,
50대 중년은 이제 모든 것을 책임지며 소비자를 마주합니다.
분당 정자동에서 시작한 작은 매장은 전국에 1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로 성장했습니다.
수입산 묵은 쌀국수면 보다 더 건강하고 맛있게 만들고 싶어 직접 공장을 세웠고,
국내 업계 최초 햅쌀면을 자체 생산해 쌀국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됐습니다.
올해에는 더 높은 품질 상향을 목표로 제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준비중입니다.
“포메인은 정도(正道)를 가겠습니다”
저렴한 재료, 저가형 음식, 평범한 서비스로 한번 스치는 브랜드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건강한 재료로 떳떳하게 만들고, 맛있는 식사를 친절히 대접해 즐거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쌀국수라면 당연히 생각나는 브랜드로 누구나 항상 가고 싶은 매장이 되겠습니다.
진심을 담아 만든 한 그릇의 가치를 알아봐 주시는 여러분을 위해 늘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일리킹 대표 김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