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인

SINCE 2006대한민국 쌀국수의 기준

흔들림 없는 브랜드 가치로 가장 포메인다운 길을 걸어갑니다.

트렌디한 가치 창출로성장하는 수익성

시대를 반영한 경쟁력으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합니다.

쌀국수 시장을 선도하는변화의 중심

메뉴부터 서비스까지 차별화된 포메인만의 전략으로 시장을 선도합니다.

가맹 개설

2006년 [분당 정자본점]을 시작으로 가맹 사업을 시작한 포메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 개발로 국내 베트남 쌀국수 대중화를 이끈 대한민국 대표 쌀국수 전문 브랜드입니다.

연구.개발

‘안전한 식재료 정직한 먹거리’를 약속하며 포메인만의 특별한 차이를 만들어갑니다.

PHOMEIN BEST STORE포메인을 빛낸 주인공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점주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신뢰로 함께 성장합니다.

성기태 점주 경주점

"어려운 길도 당당히

걸어 나갈 줄 아는 프로페셔널함"

처음 경주점을 오픈했을 때 본사 슈퍼바이저에게 굉장히 많은 질문을 했었던 거 같아요.

주방에서 필요한 주방 관리법, 식자재 관리법부터 홀에서 필요한

고객 응대법, 매장 관리법까지 부족함을 채우고자 직간접적으로 경험하며

나름의 데이터를 쌓아왔어요.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슈퍼바이저에게 정말 감사해요.

혼자였다면 여기까지 못 왔을 거에요.

신성식 점주 일산백석점

"내 스타일대로 신념을 갖고

열심히 하는 마음가짐"

포메인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아요.

올해 도입된 "햅살 쌀국수면"만 해도 사실 저한테는 많이 생소했죠. 하지만 변화란 건,

다름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필요할 뿐 틀린 게 아니기 때문에 겸허히 받아들였어요.

하지만 손님들이 먼저 알아주시는 '햅쌀면'의 장점을 경험하고 나니 되려

변화가 없다는 건 브랜드의 성장이 정체된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상철 점주 평택뉴코아점

"늘 정성을 다하는 마음

잊지 않으려는 노력이 중요"

매장 운영관리부터 식자재 관리까지 '가맹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관리해주는 슈퍼바이저가 있어서 정말 든든해요.

'고객'의 소리뿐만 아니라 '점주'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주는 거 같아요.

주위를 둘러봐도 포메인만큼 가맹점과 상생하려고 노력하는 프랜차이즈가 또 없어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금 이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늘 발전하려는 마음으로 함께 걸어나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