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MOU

포메인은 ‘안전한 식재료∙정직한 먹거리’를 약속하며
포메인만의 특별한 차이를 만들어갑니다.

현대그린푸드
‘안전한 식자재 공급 MOU’

포메인은 식약처의
‘위해상품 차단 시스템’ 을 갖춘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건강한 테이블을 만들어 갑니다.

Relief Phomein

포메인과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6년 8월
‘안전한 식자재 공급’ 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포메인은 전 가맹점 식자재 유통 경로 일원화를 추진 중이며,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식자재를 유통 받는 가맹점에서는
‘Relief Phomein’ 인증 마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메인, 현대그린푸드와 ‘안전한 식자재 공급’ MOU 체결

오흥용 현대그린푸드 대표이사(사진 왼쪽) / 김대일 ㈜데일리킹 대표이사(사진 오른쪽)

2016년 국내 베트남 쌀국수 업계 1위 브랜드 포메인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함께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10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포메인 가맹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포메인은 식품 원자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한 식품 안전 우수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 협약을 맺고, 120여 개 가맹점에 일반 식자재 공급 일원화를 추진한다. 이로써 현대그린푸드를 통해 포메인에 유통되는 식자재 중 불량하다고 판단되거나, 위해 성분이 검출된 상품은 물류센터, 배송 차량, 각 가맹점 등에서 거점별로 실시간 원천 차단이 가능해진다.

현대그린푸드는 선진화된 위생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체·​병원 급식 업체에 안전성이 검증된 상품을 공급해 왔으며, 이번 포메인과의 MOU 체결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로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국내유일
햅쌀면
SNS 매장 찾기 TOP